모든 브러시



메이크업 브러시 자주 묻는 질문


메이크업 브러시는 화장품의 밀착력을 높여 들뜸을 방지하고, 더 정교한 색조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메이크업 도구입니다. 용도에 따라 모의 재질과 모양이 다르므로 본인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는 브러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입문 세트부터 맥 브러시 번호 체계, 세척 주기, 보관법까지 — 맥 아티스트가 자주 받는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더 알아보기
메이크업 브러시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메이크업 브러시는 사용 부위에 따라 크게 페이스 브러시, 아이 브러시, 립 브러시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각 카테고리 안에서도 제형과 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세분화됩니다.


페이스 브러시 (Face) —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블러쉬, 컨투어, 브론저, 하이라이터 등 얼굴 전반의 베이스·색조 제품을 위한 브러시입니다. 대표 제품: #190 파운데이션 브러시 — 풀 커버력의 매끄러운 파운데이션 표현에 적합합니다. 페이스 브러시 상세는 페이스 브러시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 브러시 (Eye) —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용 브러시입니다. 셰이딩, 블렌딩, 라이닝 등 세부 기능에 따라 다시 나뉩니다. 대표 제품: #217 블렌딩 브러시 — 크리즈 블렌딩에 가장 보편적으로 추천되는 아이 브러시입니다.


립 브러시 (Lip) — 정교한 윤곽 표현과 풀 컬러 발색에 사용됩니다. 대표 제품: #316 립 커버드 브러시 — 테이퍼드 팁으로 립스틱의 컨트롤이 자유롭습니다.


이 외에 눈썹 그루밍을 위한 #208 앵글드 브로우 브러시, 속눈썹 정리용 #204 래쉬 브러시도 메이크업 브러시 종류에 포함됩니다.


아이 브러시 종류만으로도 셰이더(색을 얹는 용도), 블렌딩, 크리즈, 라이너, 스몰 디테일링으로 세분화되며, 맥은 각각에 고유 번호를 부여합니다.

메이크업 브러시는 몇 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초보자 필수 브러시는?

초보자는 5개 브러시 — 파운데이션, 파우더, 블러쉬, 아이섀도우 셰이더, 블렌딩 브러시 — 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다섯 가지로 데일리 메이크업의 90% 이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조합을 권장합니다.



처음 모든 브러시를 단품으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맥 오브 올 트레이즈 브러시 키트 같은 큐레이션된 브러시 세트로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자세한 라인업은 브러시 전체 보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 단계로 추가하면 좋은 브러시: #224 테이퍼드 블렌딩 브러시 (크리즈), #109 스몰 컨투어 브러시 (컨투어), #316 립 커버드 브러시 (정밀한 립 표현).

맥 브러시 번호 체계 (#129, #217, #190 등) — 각 브러시의 용도는?

맥 브러시는 100번대가 페이스, 200번대가 아이, 300번대가 립으로 구분되는 번호 체계를 사용합니다. 숫자만 보고도 용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즐겨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100번대 — 페이스 브러시



200번대 — 아이 브러시



300번대 — 립 브러시



#S 접미사는 합성모(Synthetic)를 의미합니다. #217과 #217S는 형태는 동일하지만 모 재질이 다릅니다. 합성모는 리퀴드·크림 제형에, 천연모는 파우더 제형에 더 적합합니다.

합성모(Synthetic)와 천연모(Natural)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제형이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합성모와 천연모는 각각의 강점이 있으며, 맥 브러시는 두 종류를 모두 제공합니다.


합성모 (Synthetic) — 합성 섬유로 만든 브러시. 리퀴드·크림 제형(파운데이션, 컨실러, 리퀴드 블러쉬, 크림 섀도우)에 적합하며, 제품을 적게 흡수해 정확한 양을 피부에 전달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롭고, 세척 후 모의 변형이 적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맥의 합성모 브러시는 모델명 뒤에 S가 붙거나 SYNTHETIC이 표기됩니다 (예: #190 SYNTHETIC, #217S).


천연모 (Natural) — 동물의 모(주로 다람쥐·산양 등)로 만든 브러시. 파우더 제형(파우더 파운데이션, 파우더 블러쉬, 파우더 섀도우)에 적합하며, 모의 큐티클이 파우더를 자연스럽게 머금어 부드럽게 도포됩니다. 픽업과 발림이 매우 섬세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듀오 파이버 (Duo Fibre) — 합성모와 천연모를 결합한 형태. 라이트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동시에 만들어, 광채 베이스나 자연스러운 블러쉬에 적합합니다. 127 스플리트 파이버 페이스 브러시, #159 듀오 파이버 블러쉬 브러시, #184 듀오 파이버 팬 브러시.


지성·복합성 피부의 매트 리퀴드 파운데이션에는 #190 같은 합성모를, 건성 피부의 파우더 마무리에는 천연모 또는 듀오 파이버를 권장합니다.

브러시와 스폰지(퍼프),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둘 다 강점이 다르며,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한 도구는 아닙니다.


브러시의 강점 — 정교한 위치 조절이 가능합니다. 결점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집중 커버, 컨투어와 하이라이트의 경계 조절, 풀 커버력 표현에 강점이 있습니다. 양 조절이 자유로워 시어부터 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폰지·퍼프의 강점 — 즉각적인 밀착력과 자연스러운 톤업을 만듭니다. 두드리듯(stippling) 발라 들뜸 없이 피부에 흡수되는 듯한 마무리를 표현하며, 쿠션 파운데이션에는 동봉된 퍼프가 가장 적합합니다.


아티스트의 추천 순서 — 브러시로 풀 커버력의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같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뒤, 깨끗한 스폰지로 가볍게 두드려 밀착시키면 풀 커버와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시 vs 스폰지 비교는 페이스 브러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성·복합성 피부: 브러시(매트 표현) → 스폰지(밀착). 건성·민감성 피부: 스폰지(밀착) → 손가락(체온으로 마무리).

브러시 세척 주기와 올바른 세척 방법은?

페이스 브러시는 주 1회, 아이 브러시는 2주 1회 세척을 권장합니다. 리퀴드·크림 제형에 사용한 브러시는 색이 변하거나 모가 뭉치기 전 더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세척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를 아래로 향하게 미온수에 적신다 — 손잡이 쪽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면 접착제가 손상되어 모가 빠질 수 있으므로, 모만 적셔야 합니다.
  • 브러쉬 클렌저를 깨끗한 수건이나 손바닥에 소량 짠다 — 전용 클렌저는 모를 컨디셔닝까지 해 주어 수명이 늘어납니다.
  • 수건이나 손바닥 위에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 색이 더 이상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 미온수로 헹군 뒤 가볍게 물기를 짠다 — 모를 비틀거나 강하게 짜지 않습니다.
  • 수건으로 모의 모양을 잡고 평평한 곳에 모가 살짝 아래를 향하도록 건조하다 —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합니다.

전용 클렌저가 없을 경우 순한 세안제(중성 pH)로 대체할 수 있지만, 전용 클렌저 사용 시 모의 변형과 색 침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의 경우 사용 후 마른 티슈로 가볍게 색을 닦아내는 간이 세척을 함께 병행하면, 풀 세척 주기를 더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브러시 보관 방법 (습기 많은 한국 환경에서)

습도가 높은 한국의 봄·여름·장마철에는 완전히 마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모가 위를 향하게 세워 보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가 마르지 않은 상태로 케이스에 넣으면 곰팡이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됩니다.


권장 보관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조: 세척 후 최소 6~12시간, 가능하면 24시간 완전 자연 건조. 헤어드라이어 사용은 모의 변형을 일으키므로 금지.
  • 보관 자세: 모가 위를 향하게 브러시 홀더에 세워 보관. 마른 뒤에는 케이스에 넣어도 무방하지만, 장마철에는 케이스보다 홀더가 안전합니다.
  • 휴대: 외출용 브러시는 모 보호 캡(브러시 가드)을 씌워 가방에 보관. 캡이 없는 경우 클린 파우치에 단독 보관.
  • 장기 미사용: 한 달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 전 클렌저로 한 번 세척한 뒤 사용 권장.

장마철과 여름철에는 욕실 같은 습한 공간을 피하고, 침실이나 드레스룸의 통풍 잘 되는 위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위생을 위해 브러시 전체를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손잡이만 닦아 재사용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맥 브러시 세트와 단품 —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메이크업이 처음이거나 한 번에 입문 라인업을 갖추고 싶을 때는 세트, 본인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명확하고 특정 브러시만 필요할 때는 단품을 권장합니다.

브러시 세트의 강점

  • 입문에 필요한 브러시를 큐레이션해 한 번에 갖출 수 있습니다.
  • 관용 파우치가 동봉되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합니다.
  • 단품 합산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며, 시즌별 할인 시 더 큰 폭의 혜택이 적용됩니다.
  • 대표 제품: 맥 오브 올 트레이즈 브러시 키트 (정가 ₩110,000 / 35% 할인 적용 시점 기준).

단품의 강점


  • 본인의 메이크업 루틴에서 자주 쓰는 브러시만 정확히 보강할 수 있습니다.
  • 합성모/천연모, 듀오 파이버 등 모 재질과 형태를 정밀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마모된 브러시만 교체하는 등 장기 관리에 유리합니다.

추천 접근: 첫 입문은 세트로 시작 → 본인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파악한 뒤 자주 사용하는 브러시(예: 217 블렌딩, 190 파운데이션)를 단품으로 보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전체 브러시 라인업은 브러시 & 도구 전체 보기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