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제임스가 대체 누구야?

모델. 뮤지션. M·A·C 보이.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성공적으로 런웨이 데뷔를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A·C 러스터글래스 이벤트까지 함께한 제이든 제임스. 이제 그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M·A·Czine이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한 뮤지션 제이든 제임스를 만나 패션 업계에서의 경험부터 음악에 대한 포부,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했던 그의 매력적인 스킨케어 루틴까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026년 8월 25일 · BY ROBERT QUICK

커피 + 캣워크

“저는 원래 패션을 좋아했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좋아했어요.” 제이든 제임스가 M·A·Czine에 말합니다. “그런데 누가 저를 패션의 세계로 이끌었냐고 묻는다면, 단연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라고 할 거예요. TikTok에서 그가 화제가 됐을 때 그 영상을 보고 ‘와,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죠.”

“넘어지지 말자,
편하게 숨을 쉬는 거야.”

— 제이든 제임스

그는 올해 초 파리 패션 위크에서 런웨이 데뷔를 했습니다. 그의 등장은 시즌 내내 가장 화제가 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시를 떠올리면 스스로에게 되뇌었던 한마디만 기억난다고 합니다. “제발 넘어지지 말자. 편하게 숨을 쉬는 거야.”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만의 모드로 들어갑니다. 어떻게요? “좋은 음악, 커피, 그리고 당연히 멋진 아웃핏이죠.” 궁금해하실까 봐 덧붙이자면, 그가 가장 즐겨 마시는 커피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입니다.

피아노 건반 위에서

하지만 그의 재능은 런웨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혼자서 음악을 공부한 뮤지션인 그는 이제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준비됐다고 느끼는 순간에 말이죠. 그가 독학으로 연주를 익힌 첫 곡 중 하나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였습니다. 그가 꿈꾸는 완벽한 하루는 늦잠을 푹 자고,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피아노 앞에 앉는 것입니다.

“Fix+는 사실
향이 정말 좋아요.”

— 제이든 제임스

FIX+로 완성하는 루틴

스킨케어에 있어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것 외에는 아직 자신만의 루틴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제이든 제임스. “제 여자친구가 제 스킨케어를 전부 챙겨줘요. 그러니까 루틴에 대해 궁금하다면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가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여자친구 역시 그의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루틴은 아주 간단해요. 세안하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페이셜 미스트를 사용하는 정도죠.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게 하는 게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Fix+만큼은 그가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Fix+를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향이었어요. 향이 진짜 좋더라고요.” 그는 말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나 세안 후, 혹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나서 열을 식히고 싶을 때 Fix+를 뿌려요.”

M·A·Czine 에디터의 편지

예전의 M·A·Czine은 M·A·C의 창의적인 놀이터였습니다. 자유롭게 실험하고, 가장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펼쳐 보이는 공간이었죠. M·A·C에서는 미니멀한 룩부터 맥시멀한 룩까지, 원하는 대로 메이크업을 즐기고 나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자신감 넘치는 대담한 메이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지금. M·A·Czine을 다시 선보이기에 이보다 더 좋은 때가 있을까요?

새로운 M·A·Czin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챕터를 함께 열고, 뷰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요. 이제, 다시 한번 메이크업을 마음껏 즐길 시간입니다.

— NICOLA FORMICHETTI, M·A·C GLOBAL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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