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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자주 묻는 질문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본연의 피부처럼 얇고 자연스럽게 표현되면서도 지속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맥 파운데이션의 종류, 쉐이드 선택, 사용법까지 — 맥 아티스트가 자주 받는 파운데이션 관련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더 알아보기
파운데이션이란 무엇인가요?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과 결을 고르게 정돈하고, 잡티·홍조 등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입니다. 블러셔, 컨투어 등 다른 색조 메이크업의 발색을 살려주는 캔버스 역할도 합니다.

제형은 크게 리퀴드, 쿠션, 크림, 파우더, 크림-투-파우더 다섯 가지로 나뉘며, 커버력은 가볍게 비치는 시어부터 결점을 완벽히 가리는 풀 커버까지, 마무리는 매트부터 광채(글로우)까지 폭이 넓습니다. 본인의 피부 타입, 원하는 커버력, 그리고 메이크업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 파운데이션은 모든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위한 다양한 쉐이드와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 맥 아티스트의 1:1 진단을 받아보거나, 파운데이션 전체 라인업에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확인해 보세요.
파운데이션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제형별로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각 제형의 특징과 추천 사용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 (Liquid) — 가장 보편적인 제형으로 커버력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시어부터 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결점이 신경 쓰이는 날, 또는 풀 메이크업에 적합합니다. 매트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권장되는 제형입니다. 대표 제품: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25/PA++

쿠션 파운데이션 (Cushion) — 휴대성과 즉각적인 톤업이 강점입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외출 중 수정 화장에 어울리며,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대표 제품: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크림 파운데이션 (Cream) — 풍부한 발색과 높은 커버력이 특징입니다. 광채와 보습감을 함께 표현하고 싶을 때, 그리고 건성·민감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대표 제품: Studio Radiance Serum-Powered Foundation. 베이스 단계에서 Strobe Cream (스트로브 크림)을 더하면 광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Powder) — 한 단계로 파우더 마무리까지 끝낼 수 있어 유분과 광이 신경 쓰이는 지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대표 제품: 스튜디오 픽스 파우더 플러스 파운데이션.

크림-투-파우더 (Cream-to-Powder) —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입니다. 대표 제품: 스튜디오 픽스 테크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

지성·복합성 피부 파운데이션 추천은 파우더 또는 매트 리퀴드, 건성·민감성 피부에는 쿠션 또는 광채 크림 제형을 권장합니다.
파운데이션 마무리(피니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마무리는 크게 매트, 세미매트, 새틴광, 광채(글로우), 물광 다섯 단계로 구분됩니다. 같은 제형이라도 마무리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추구하는 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트 마무리 — 유분과 광이 없는 깔끔한 마무리. 오래 지속되고 무너짐이 적어 지성·복합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매트 파운데이션을 찾는 경우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는 매트한 마무리와 뛰어난 지속력이 특징입니다.

세미매트 마무리 — 매트와 새틴의 중간. 자연스러우면서도 들뜸이 적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됩니다.

새틴광 마무리 — 은은한 광이 살아 있는 마무리. 건조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이 대표 제품입니다.

광채(글로우) 마무리 — 자연스러운 윤기가 도는 마무리. 본연의 피부가 살아 있는 듯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이 적합합니다.

물광 마무리 — 촉촉한 수분감이 강조된 마무리. 건성 피부 또는 봄·여름 메이크업에 어울립니다.

지성·복합성 피부에는 매트 또는 세미매트를 건성·민감성 피부에는 새틴광 또는 광채 마무리를 권장합니다.
파운데이션 쉐이드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파운데이션 쉐이드를 고를 때는 턱과 목의 경계 부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등이나 손목이 아닌, 턱과 목의 경계 부위에 소량을 발라 자연광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실내 조명에서는 정확한 매칭이 어렵습니다.

맥의 쉐이드 체계는 피부의 언더톤을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NC 계열 — 웜톤. 피부에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을 더해주는 계열로, 뉴트럴하거나 옐로 베이스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립니다. 국내에서는 NC15~NC25 쉐이드가 많이 선택됩니다.
NW 계열 — 쿨톤. 피부에 자연스러운 핑크 베이스를 더해주는 계열로, 쿨하거나 핑크 톤이 있는 피부에 잘 어울립니다. NW15~NW25에서 피부에 맞는 쉐이드를 찾아보세요.
N 계열 — 뉴트럴 톤. 노란 기와 핑크 기가 균형 잡힌 뉴트럴 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계열입니다.

국내에서 익숙한 21·23호 표기와 맥 쉐이드 체계는 기준이 다르므로, 숫자만으로 정확히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피부 언더톤과 원하는 표현에 맞춰 직접 테스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맥 매장에서는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쉐이드를 진단해 드립니다. 가까운 매장은 매장 찾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쿠션 파운데이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두 제형 모두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만들지만, 사용 목적과 강점이 다릅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커버력 조절이 자유로워, 결점이 신경 쓰이거나 풀 메이크업이 필요한 날에 적합합니다. 브러시나 스폰지로 양과 위치를 조절할 수 있고, 24시간 수준의 긴 지속력이 강점입니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가 대표적인 매트 리퀴드 제형입니다.

쿠션 파운데이션은 휴대성과 즉각적인 톤업, 그리고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외출 중 수정 화장에 어울립니다.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SPF50 PA+++ 처방으로, 자외선이 강한 한국의 봄·여름에 특히 권장되는 제형입니다.

지속력 중심으로 풀 메이크업을 원할 때는 리퀴드, 휴대성과 자외선 차단을 중시할 때는 쿠션을 권장합니다. 두 제형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아침에는 리퀴드로 베이스를 잡고, 외출 후 수정에는 쿠션을 활용해 보세요.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원하는 커버력과 마무리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시어부터 풀까지 커버력 조절이 자유롭고, 매트부터 광채까지 다양한 마무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밀착되며,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합니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25 PA++는 매트 리퀴드의 대표 제품입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한 단계로 파우더 마무리까지 끝낼 수 있어, 유분과 번들거림이 신경 쓰이는 지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스튜디오 픽스 파우더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밀림 없이 지속되며, 단독 사용 또는 리퀴드 위 세팅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지성 피부의 데일리 메이크업, 또는 빠르게 끝내야 하는 상황에는 파우더를. 결점 커버나 풀 메이크업에는 리퀴드를 권장합니다.
파운데이션은 어떻게 발라야 하나요?
파운데이션 사용법의 기본 순서는 스킨케어 → 프라이머(메이크업 베이스) → 파운데이션 → 컨실러 → 파우더입니다. 제형에 관계없이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하면 발림성이 개선되고 오래 지속되는 마무리를 만들 수 있어, 지속력이 12시간까지 향상됩니다. 픽스+ 오리지널은 대표적인 픽서로,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브러시 또는 스폰지로 점을 찍듯 스티플링하며 발라주세요. 손끝의 온기로 가볍게 두드려 밀착시키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쿠션 파운데이션은 동봉된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 발라줍니다. 한 번에 많이 묻히지 말고,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자연스러운 톤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작은 컨투어 브러시로 가볍게 발라 시어한 마무리를, 스폰지로 눌러 발라 풀 커버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크림 및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손가락의 체온을 활용하면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결점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는 브러시로 추가 도포해 주세요.

마무리로 파우더를 가볍게 얹으면 지속력이 더욱 향상됩니다. 지성 피부의 경우 T존 위주로, 건성 피부의 경우 번들거리는 부위에만 소량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