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지조
(Louise Zizzo)

미국
1994년 메이크업 시작

아티스트 소개

수석 아티스트 루이즈 지조(Louise Zizzo)

는 고객들이 바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들이 일하는 중에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팁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영국 시골 지방의 번팅포드라는 작은 마을 출신인 그녀는 20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고 현재 캘리포니아 샌리앤드로에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햇살이 비치는 곳이에요." 그녀는 말합니다. 이제 그녀는 은은한 윤기를 연출하면서 관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을 포함한 몇 가지의 뷰티 시크릿과 할리우드의 유명인사를 마주쳤을 때 행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킨 픽서

"햇빛 아래 온종일 누워 있었다면 피부를 관리해야 해요. 컴플리트 컴포트 크림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어떤 민감한 피부라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이 제품은 절대 없으면 안 되는 제품이에요. 프렙+ 프라임 뷰티밤과 함께 사용해 보세요. 해변 나들이나 저녁 외출에도 잘 어울리죠. 더운 기후에도 가볍게 발리고 태닝으로 가리지 않고도 백만 불짜리 피부로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SPF 35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가지고 있어요.

 

우연한 만남

"커리어를 이어오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기억도 많이 쌓았는데요. 미국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노스트롬(Nordstrom)에서 일한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셜리 템플(Shirley Temple)이 매장을 향해 걸어오던 그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그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죠! 선 채로 얼어버려서 그저 그녀를 뚫어지게 쳐다봤죠."

아이 스파이

"외출할 때는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로 하이라이트를 주고 윤곽을 살려서 얼굴을 더 분위기 있게 만들고 필라인 콜 파워 아이 펜슬을 눈꺼풀 전체에 스머지해서 눈을 부각하는 것을 좋아해요. 정말 멋진 제품이죠. 어떤 메이크업이든 연출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텍스처가 굉장히 크리미하고 리치해서 또렷하게 또는 강렬하게 그리거나 스머지해서 단 2분 만에 섹시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죠. 밤에 오랫동안 밖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익스텐디드 플레이 기가블랙 래쉬를 추천해요. 컬이 오래 지속되고 번짐 방지 효과도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 브로우도 잊지 마세요. 제 메이크업 키트에 있는 링거링 아이 브로우는 모든 사람이 탐내는 제품이죠."

Artist Faves: Louise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