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리바스
(Cynthia Rivas)

미국
2000년 메이크업 시작

아티스트 소개

수석 아티스트 신시아 리바스(Cynthia Rivas)

는 모던 메이크업에 마스터 수준으로 멕시칸 전통을 녹여내는 메이크업을 선보입니다. 그녀의 스타일은 과감하고 섹시하며 매끄럽고 미국 서부 해안에서 살아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연출해냅니다. "저는 멕시코 출신 부모님을 둔 라틴 1세대예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살고 있죠." 여기에서 신시아는 처음 경험한 메이크업과 윙드 블랙 아이라이너에 대한 평생의 사랑을 더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메이크업과 관련된 첫 번째 기억은 어렸을 적 할로윈에서 마녀로 분장했을 때였어요. 얼굴 전체를 녹색으로 칠하고 입술에 루비 레드 컬러를 발랐죠. 전부 제가 혼자 한 분장이었어요! 그 뒤로 며칠 동안 피부에 녹색 얼룩이 남아있던 것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멕시코로 떠나는 여행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멕시코의 플라야 델 카르멘이에요. 그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베가스 볼트 립스틱을 가져갈 거예요. 매력적인 밝은 코럴은 입술과 볼 모두에 사용할 수 있어요. 피부가 그을리면 더 잘 어울린답니다. 또 프로 롱웨어 컨실러도 가져갈 거예요. 제가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물론 바다에서도 번지지 않는 줌 워터패스트 래쉬도 가져가야겠네요!"

아이(Eye) 러브 유

"베이스를 잘 깔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강조하기를 좋아하는 부분은 눈이에요. 일상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스튜디오 모이스처 크림을 먼저 바른 후 스튜디오 모이스처 틴트 SPF 15를 손으로 발라줘요. 커버해야 하는 피부 결점이 있다면 스튜디오 피니쉬 SPF 35 컨실러를 사용하죠. 저녁에는 루비 우 립스틱으로 마무리하고 블랙트랙 플루이드 라인과 36 래쉬를 사용해서 아이라인의 눈꼬리를 살려줘요. 제가 처음 사랑에 빠진 M·A·C 제품은 부트 블랙 아이라이너예요. 눈꼬리가 올라간 아이라이너에 항상 집착하는 이유는 이 제품을 쓰면 즉시 섹시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Artist Faves: Cynthia R